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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②'창신메모리' 청약, '제미나이 3.5 Pro' 공개설, TSMC∙ASML 2Q 실적, 알리클라우드+세일즈포스 서밋, 올리고머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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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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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증권매체는 13일 중국 증시 관련해 IPO·AI·가격인상 등 주요 이슈를 집중 조명했다.
  • 16일 창신메모리 청약 개시로 커촹반 최대 규모 IPO가 진행되고 구글 제미나이 3.5 Pro와 TSMC·ASML 2분기 실적이 AI 투자 판단의 핵심 변수로 부각됐다.
  • 알리클라우드·성천그룹은 각각 DDoS 방어 서비스와 올리고머 제품 가격을 15~20% 인상하며 비용 부담 전가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13일 오전 00시0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7월13일~7월19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中 상반기 GDP 4.5~4.7% 전망 △수출 성장 지속, 소매판매 점진적 회복 △WAIC 개최, '화웨이 Atlas 950 공개'△중국(서부) 국제 인공지능 로봇대회 △AGI Summit SF 2026 개최 △커촹반 최대 IPO '창신메모리' 청약 개시 △구글 '제미나이 3.5 Pro' 공개설 △TSMC, ASML 2Q 실적 공개, AI 투자가능성 판단 △알리클라우드+세일즈포스, AI 상용화 논의 △알리클라우드, DDoS 방어서비스 가격 인상 △성천그룹, 올리고머 가격 15~20% 인상 등을 꼽았다.

◆ 시장이 주목할 기업 이슈

1. 커촹반 최대 IPO '창신메모리' 청약 개시

중국 D램(DRAM) 업계 선두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長鑫科技·CXMT)가 커촹반(科创板) 상장 절차를 공식 개시했으며 7월 16일 일반 청약이 진행된다. 증권코드 및 기관투자자 대상 청약코드는 '688825', 일반투자자 온라인 청약코드는 '787825'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22배 이상 급증했으며, 회장은 향후 10년간 보유 주식을 매각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 자신이 보유한 7억6800만 주를 직원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창신메모리는 이번 IPO를 통해 66억8808만8608 주를 최초 공개 발행할 계획이다. 이는 초과배정옵션(그린슈) 행사 이전 기준 상장 후 총 발행주식 수의 약 10%에 해당한다. 이번 공모는 전량 신주 발행으로 진행되며, 기존 주주의 구주 매출은 포함되지 않는다.

창신메모리는 대표 주관사인 중금공사(CICC·中金公司)에 초기 공모 물량의 최대 15%에 해당하는 초과배정옵션을 부여했다. 초과배정옵션이 전량 행사될 경우 전체 발행 규모는 76억9130만1608주로 확대되며, 이는 상장 후 총 발행주식 수의 약 11.33%에 해당한다.

회사는 295억 위안을 조달할 계획으로, 이는 과창판 개장 이후 최대 규모의 공모금액이 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상반기 실적 호조와 AI 컴퓨팅 산업에 대한 높은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창신메모리의 상장 후 이론상 시가총액이 2조~3조 위안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창신메모리는 중국 최대 규모이자 기술력이 가장 앞서고 사업 포트폴리오가 가장 완전한 D램 연구·설계·제조 일체형 기업이다. 2016년 설립 이후 회사는 DRAM 제품의 연구개발(R&D), 설계, 생산 및 판매에 지속적으로 집중해 왔다.

알리바바(BABA.US/09988.HK)는 창신메모리에 누적 76억 위안을 투자했으며, 업계 투자자 가운데 가장 높은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는 최대 주주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5.29 pxx17@newspim.com

2. 구글 '제미나이 3.5 Pro' 공개설

구글(GOOG.US)의 제미나이(Gemini) 3.5 Pro가 7월 17일 공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GPT-5.6과 페이블(Fable) 5를 추격하기 위해 출시를 두 달 연기하고 모델을 다시 사전학습(Pre-training)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프런트엔드 개발과 SVG 시각 생성 능력이 크게 향상돼 한때 경쟁 제품을 압도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다만 고난도 추론 능력과 엔지니어링 관련 작업에서는 여전히 뒤처지는 것으로 평가된다.

구글은 가격 대비 성능을 앞세워 비용에 민감한 기업 고객을 공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구글(GOOG.US)

3. TSMC·ASML 2Q 실적 공개, AI 투자가능성 판단

TSMC는 당초 예정됐던 6월 매출 발표를 7월 13일로 연기했다. TSMC는 성명을 통해 태풍 '바비(Bavi)'의 접근으로 인해 타이베이 지역이 금요일 휴무 및 휴교에 들어감에 따라 월간 매출 발표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7월 16일에는 2026년 2분기 실적을 공식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AI 관련 매출 비중과 첨단 공정 가동률, 설비투자(CAPEX) 가이던스 등 핵심 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ASML도 15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2분기 주당순이익(EPS)이 7.98달러(약 7.15유로), 매출은 103억3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SML은 세계에서 유일한 EUV(극자외선) 노광장비 공급업체로, 주문 잔고와 장비 인도 진행 상황은 글로벌 반도체 증설 의지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선행지표로 평가 받고 있다.

TSMC와 ASML은 AI 컴퓨팅 산업체인 업스트림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으로, 양사의 실적이 시장 기대를 계속 웃돌 수 있을 지가 AI 투자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전망이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TSMC(TSM.US/2330.TW), ASML(ASML.US/ASML.AS)

4. 알리클라우드+세일즈포스, AI 상용화 논의

7월 1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현지시간)까지 상하이에서 알리바바(阿裏巴巴∙ALIBABA 9988.HK)의 클라우드 사업 전담 자회사인 알리 클라우드(阿裏雲∙알리윈)와 세계 1위 기업용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 업체 세일즈포스(Salesforce)의 연례 서밋이 개최된다.

두 기업은 이번 행사에서 AI 시범사업 단계에서 실제 비즈니스 전환 단계로 발전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의제는 △AI+CRM 트렌드와 혁신 △AI 에이전트 기업의 대규모 구축 △영업 및 고객 서비스 분야 AI 활용 △산업별 클라우드 혁신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 △고객 사례 및 현장 시연 등이다.

5. 알리클라우드, DDoS 방어서비스 가격 인상

알리클라우드는 7월 15일부터 분산서비스거부(DDoS) 방어 서비스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중국 본토용 디도스(DDoS) 고급 방어 서비스의 탄력형 95 요금은 기존 Mbps당 월 100위안에서 Mbps당 월 150위안으로 조정된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알리바바(9988.HK/BABA.US)

6. 성천그룹, 올리고머 가격 15~20% 인상

합성수지와 복합재료 연구개발 업체 성천그룹(聖泉集團∙SQ GROUP 605589.SH)은 2026년 7월 13일부터 PPO(폴리페닐렌옥사이드), PPE(폴리페닐렌에테르), OPE(폴리페닐렌에테르 올리고머), MPPO(변성 폴리페닐렌옥사이드) 등 올리고머(폴리머가 되기 전 단계의 저분자 화합물) 제품군의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다.

이번 가격 인상 폭은 15~20% 수준으로, 국제 지정학적 갈등이 지속되면서 글로벌 원자재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핵심 원재료 조달 비용이 크게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성천그룹(605589.SH)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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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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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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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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