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상청은 13일 전국에 열대야와 폭염이 이어질 것이라 예보했다
- 12일 밤 전국 곳곳에서 최저기온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나타났다
- 서울 등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온열질환 대비가 필요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고 체감온도 33도 폭염 이어져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고 낮에는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최고 체감온도가 오는 14일 33도, 오는 15일 31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지난 밤(12일 오후 6시~이날 오전 6시) 사이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돈 경우다.
지난 밤 최저기온은 ▲서울 27.6도 ▲인천 27.6도 ▲수원 25.7도 ▲강릉 27.4도 ▲동해 25.9도 ▲속초 25.7도 ▲원주 25.0도 ▲청주 27.2도 ▲보령 27.0도 ▲홍성 25.7도 ▲대전 25.1도 ▲정읍 27.8도 ▲광주 27.6도 ▲고흥 27.4도 ▲고창 27.2도 ▲전주 27.0도 ▲목포 26.8도 ▲여수 26.7도 ▲울릉도 28.1도 ▲포항 27.4도 ▲창원 27.3도 ▲대구 27.1도 ▲울진 27.0도 ▲부산 26.9도 ▲거제 26.3도 ▲제주 28.3도 ▲서귀포 26.8도 등이다.
현재 서울 동남권·서남권에 폭염경보, 서울 동북·서북권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 외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현재 폭염 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 폭염경보는 35도 이상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ason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