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가 14일 미국 진출 스타트업 모집을 시작했다.
- 도는 8월 7일까지 뉴욕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 참가사를 뽑는다.
- 선정 10개사는 현지 IR과 투자 연계를 지원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미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우수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뉴욕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현지 투자자와의 실질적인 투자 상담 기회는 물론 현지에서 안착한 성공 기업인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킹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에 본사를 둔 업력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다. 단 패션, 문화콘텐츠, 핀테크, 디지털 헬스케어, 정보통신기술(ICT) 등 신산업 분야 기술 기반 기업은 업력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석 달간 액셀러레이터(AC) 씨엔티테크㈜와 함께 현지화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글로벌 진출 역량 진단▲투자유치(IR) 자료 고도화 및 피칭 컨설팅▲뉴욕 현지 투자자와의 사전 밋업(연계)▲후속 투자 연계 등이다.
특히 오는 10월 진행되는 '뉴욕 현지 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투자사인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와 협력해 현지 바이어 및 투자자 대상 IR 피칭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미국한인창업자연합(UKF)이 주최하는 'KOOM 위크 2026' 행사에 참여해 현지에서 성공한 선배 기업인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영토 확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이오(EO)'가 주관하는 네트워킹 행사에도 동참한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유망 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총 5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검토하며 정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팁스)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8월 7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류순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도내 우수 스타트업들이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