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오송 참사 3주기를 앞두고 추모했다.
- 이 대통령은 청와대 국무회의서 유가족 위로와 명복을 빌었다.
- 폭염·호우 대비와 취약계층 안전대책 점검을 지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번 주부터 폭염·많은 비…안전 대책 세밀히 점검"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하루 앞둔 14일 "거듭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30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내일이면 3주기를 맞이하는데 올해부터는 충청북도가 적극 나서 추모 행사를 한다"며 "이 당연한 일에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는 사실이 참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는 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재해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이번 주부터 극심한 폭염과 많은 비가 번갈아 예보되고 있다. 취약 계층과 위험 지역에 대한 안전대책을 세밀히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어떠한 작은 빈틈도 절대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안전 문제에 관한 한 지나친 게 부족한 것보다 훨씬 낫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2023년 7월 15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 2지하차도가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돼 14명이 사망한 사고다. 신용한 충북 도지사와 이장섭 청주시장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맞아 지난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추모 주간을 운영 중이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