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15일 지역 사회적 대화 지원단을 발족했다
- 지원단은 지역·업종별 사회적 대화 의제 발굴과 설계·운영을 맡는다
- 경사노위는 워크숍·간담회·컨퍼런스로 중층적 사회적 대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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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지역·업종별 중층적 사회적 대화 활성화라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사회적 대화 지원단이 구성됐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15일 오후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지역 사회적 대화 지원단 발족식 및 자문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지역·업종별 중층적 사회적 대화 활성화라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학계·지역현장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지역 사회적 대화 의제 발굴 ▲참여주체 및 회의체 구성 등 대화 설계·운영 ▲이해관계자 간 협의와 합의 도출 지원 ▲중앙-지역 사회적 대화 의제 연계 방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사노위는 기존 지역 거버넌스 기구와 연계해 사회적 대화 수요 지역을 발굴하고, 정부기관 등 관계기관 지원사업과 연계해 실행력 있는 지역 사회적 대화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지원단 합동 워크숍과 정례 간담회를 통해 네트워크와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별 간담회·포럼과 전국단위 컨퍼런스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등 중앙·지역·업종을 잇는 중층적 사회적 대화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은 "지역마다 산업구조와 고용여건, 노사관계의 특성이 다른 만큼 중앙정부 차원의 정책과 함께 지역 맞춤형 접근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며 "지원단이 지역 주체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경청하고, 지역노사민정이 스스로 해법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대화의 과정을 설계하고 연결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