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포시가 25일 저녁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서 여름방학 특별관측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다
- 행사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 둔 군포시민 가족 대상이며 21일 누리천문대 홈페이지 신청 후 추첨으로 40명 선정한다
- 천문학 강좌와 망원경 관측·별자리 체험·가족대항 퀴즈 등으로 청소년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심을 키우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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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5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관측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관측회는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천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밤하늘을 직접 관측하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누리천문대에서 추진하는 첫 번째 천문 행사다.
행사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군포시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리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40명을 최종 선정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 천문학 강좌 ▲ 천체망원경을 통한 별·달·행성 등 관측 ▲ 천체투영실 별자리 체험 ▲ 가족대항 천문퀴즈대회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천문학 강좌에서는 외부 초빙 강사가 당일 관측 대상인 '달과 금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이어 누리천문대 강봉석 담당자가 '별과 우주'를 주제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진진한 천문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 이후 참가자들은 대형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여름 밤하늘의 주요 천체들을 직접 관측하고 천체투영실에서 계절별 별자리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가상 체험하게 된다. 마지막 순서인 '가족대항 천문퀴즈대회'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문제를 풀며 천문 상식을 배우고 협동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부모님과 함께 밤하늘을 바라보며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심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과학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천문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