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의회는 15일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에 착수했다
- 성평등가족부 국가사업으로 조직 진단과 개선 지원을 받아 예방 중심 안심 일터를 구축한다
- 진단 결과를 도정에 반영해 수평적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는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2026년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정밀 진단에 본격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의회에 따르면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수행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조직 진단▲ 개선 지원▲이행 지원 등을 단계별로 제공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 개선을 돕는다.

이번 진단은 경기도의회의 성희롱 방지 대응 체계와 예방 활동 운영 수준 조직 구성원들의 성인지 감수성 및 인식 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의회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조직문화 실태조사, 관련 규정 및 지침 분석, 외부 전문가 자문 등을 병행해 예방 중심의 안심 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의회는 그동안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이수 고충 상담 창구 상시 운영 등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정밀 진단을 계기로 현재 운영 중인 예방 제도와 대책의 실효성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향후 발표될 진단 결과와 개선 권고 사항을 도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수평적 근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할 방침이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성평등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은 건강한 조직 운영의 기본이자 1420만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조직문화 진단을 통해 의회 내부를 객관적으로 되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은 과감히 개선해 직원 모두가 존중받으며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는 조만간 전 직원 대상 조직문화 실태조사와 심층 자료 분석 외부 전문위원 진단 등을 거쳐 세부 개선 과제를 최종 도출하고 체계적인 후속 조치 계획을 수립해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