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샤오펑모터스가 16일 내년 자체 개발 휴머노이드 로봇을 글로벌에 선보일 계획을 밝혔다
- 아이언 로봇을 2027년 1분기 중국 오프라인 매장에 배치 후 같은 해 후반 해외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샤오펑은 전기차에서 축적한 AI·자율주행 기술을 로봇에 적용하며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매출 성장 동력 확보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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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시나재경(新浪材經)의 7월 1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샤오펑모터스(小鵬汽車∙XPEV 9868.HK/XPEV.US)가 내년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는 샤오펑이 실물 체화형 AI(Embodied AI)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테슬라(Tesla, TSLA.US)를 비롯한 글로벌 첨단 자동차 기업들의 발전 경로를 벤치마킹한 행보다.
소식통에 따르면 샤오펑의 '아이언(IRON)' 휴머노이드 로봇은 2027년 글로벌 출시에 앞서 올해 말까지 월 생산능력을 1000대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 소식에 따르면 회사는 2027년 1분기 우선 아이언 로봇을 중국 내 오프라인 매장에 배치해 판매 안내(도우미) 역할을 맡길 계획이다.
이후 같은 해 후반에는 해당 서비스를 해외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샤오펑이 전기차 분야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을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로 이전·적용하는 데 주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동차 업체들은 일반적으로 거대언어모델(LLM), 인지 시스템, 운동 제어 기술 등이 휴머노이드 로봇과 상당 부분 공통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샤오펑은 지난해 11월 IRON 휴머노이드 로봇 콘셉트 모델을 공식 공개했다.
이는 회사가 추진하는 실물 AI 전략의 핵심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
샤오펑은 핵심 사업인 전기차 외에도 로보택시(자율주행 택시)와 플라잉카(비행자동차)를 동시에 개발하며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를 통해 기업들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 규모 확대에 경쟁적으로 나서면서 올해 관련 산업이 본격적인 상업화 가속기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샤오펑이 새로운 사업 분야를 성공적으로 개척할 경우 회사의 매출 성장에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