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16일 한국119청소년단 고등부 53명 대상 소방관 직무체험을 했다.
- 청소년들은 119상황실 견학과 방화복 착용·방수 체험으로 소방 업무와 재난 대응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웨어러블 로봇·특수차량 체험 등 프로그램을 통해 소방 역할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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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가 한국119청소년단을 대상으로 미래 소방관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16일 경기북부소방합동청사에서 한국119청소년단 동두천지회 고등부 단원 53명을 대상으로 소방관 직무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소방 업무와 재난 대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소방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동시에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119종합상황실에서 신고 접수부터 출동 지령까지의 과정을 살펴본 뒤 의정부소방서에서 방화복 등 소방장비를 착용하고 방수 체험을 했다.

이어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에서는 소방 웨어러블 로봇과 화학보호복 착용을 체험하고 내폭화학차 등 특수차량에도 탑승했다.
김문용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이 소방관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청소년 대상 소방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