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이 23일 제8회 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 전시는 9월 6일까지 더 샵갤러리에서 열린다.
- 11명 작가와 프롬나드디자인 1~10권도 함께 전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11명의 작가가 함께 만드는 전시 '플로우-더 저니 오브 이모션(Flow - The Journey of Emotion)'이 오는 23일 개최된다.
16일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은 오는 23일부터 9월 6일까지 서울 강남구 더 샵갤러리에서 '서로 다른 그러나 하나의 흐름으로'를 주제로 한 제8회 프롬나드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박지현, 김경환, 이광후(후스디자인), 김민정(M INK), 유다솜, 원재윤, 손대윤(OR Nation), 박승우(카제박-Kaze Park), 김산(SAN KIM), 김빛나(디니어), 감기배까지 11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연구원은 이번 전시에 대해 "서로 다른 감정과 시선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았다"라며 "작품뿐 아니라 그 작품들이 하나의 공간 안에서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가는지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연구원이 그동안 펴낸 디자인 분야 학술 전문 서적 '프롬나드디자인' 시리즈 1~10권이 함께 전시된다.
'디자인의 미래, 디자인 정책을 생각하며'(1권), '감성을 디자인하다'(2권), '디자이너 11인 디자인 가치를 말하다'(3권), '디자인 사람을 만나다'(4권), '디자인의 두 얼굴'(5권), '관계를 디자인하다'(6권), '공감을 디자인하다'(7권), '디자인 본질을 말하다'(8권), '디자이너 변화를 마주하다'(9권), '다음; 생존을 디자인하다'(10권)이다.

이 가운데 1권과 4권, 6권은 대한민국 우수학술도서 '세종도서'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박지현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장은 "이번 전시 '플로우-더 저니 오브 이모션'은 다양한 디자인과 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11명의 작가들이 함께 만들어낸 다채롭고 감각적인 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은 디자인과 예술을 통한 사회적 비전 제시가 시대적 사명임을 기억하고 있다"라며 "우리 사회의 소통을 위해 디자인 산책을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은 2007년 한국디자인정책학회 내 디자인정책 연구원으로 시작해 2009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꾸었다.
시각·커뮤니케이션, 제품, 자동차, 산업, 건축, 도시, 조경, 공공, 서비스, 패션, 텍스타일, 뷰티 등 다양한 디자인 분야 종사자를 비롯해 공학자와 예술가가 참여하는 연구기관으로, 월 1회 정기모임과 '미니 세미나'를 통해 연구원들간 전문성을 교류하고 있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