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격투기] 고석현, 레보스노야니에 판정패…UFC 3연승 실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고석현은 19일 UFC 웰터급 경기에서 레보스노야니에게 3라운드 종료 판정패를 당했다.
  • 고석현은 초반 타격전 우위를 보였으나 2·3라운드 레보스노야니의 테이크다운과 압박에 밀렸다.
  • 부상 후 복귀전이자 UFC 3연승·결혼 앞둔 도전이던 경기에서 아쉽게 연승 행진이 멈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이 UFC 3연승에 실패했다.

고석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뒤 플레시 vs 우스만' 웰터급 경기에서 장폴 레보스노야니(미국)에게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채점은 세 명의 심판 모두 28-29였다.

[서울=뉴스핌] 고석현(오른쪽)이 지난 17일(한국시간) 계체 행사에서 레보스노야니와 대면하고 있다. [사진=UFC 코리아]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고석현은 경기 초반 적극적인 타격으로 레보스노야니를 압박했다. 브라질리안 주짓수 블랙벨트인 레보스노야니가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고석현은 이를 막아내며 1라운드 흐름을 가져갔다.

2라운드부터는 레보스노야니의 반격이 거세졌다. 레보스노야니는 묵직한 펀치와 테이크다운, 길로틴 초크 시도로 고석현을 압박했다.

고석현은 불리한 포지션에서도 침착하게 빠져나왔다. 톱 포지션에서 파운딩을 넣으며 맞섰지만, 라운드 막판 다시 테이크다운을 허용하며 흐름을 완전히 돌리지는 못했다.

승부처는 3라운드였다. 고석현은 잽을 앞세워 경기를 풀어가려 했지만, 체력 부담이 커졌다. 레보스노야니는 거칠게 압박하며 타격과 그래플링을 섞었다.

고석현은 난타전으로 맞섰지만 경기 막판 또 한 차례 테이크다운을 허용했다. 결국 승부는 판정으로 넘어갔고, 심판진은 레보스노야니의 손을 들어줬다.

고석현은 2024년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를 거쳐 UFC에 입성했다. 이후 오반 엘리엇과 필 로를 연파하며 UFC 2연승을 달렸다.

지난 2월에는 자코비 스미스와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갈비뼈 부상으로 경기가 취소됐다. 이번 경기는 부상 이후 치른 복귀전이었다. 오는 8월 결혼식을 앞두고 UFC 3연승에 도전했던 고석현은 아쉬움을 삼키게 됐다.

메인 이벤트에서는 드리퀴스 뒤 플레시가 카마루 우스만을 5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꺾었다. 뒤 플레시는 잽과 헤드킥, 니킥을 앞세워 전 웰터급 챔피언 우스만을 상대로 타격 우위를 보였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