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20일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을 출범했다
- 평가단은 시민 15명으로 구성돼 공약 추진을 객관 평가한다
- 사천시는 2030년 6월까지 시민 의견 반영하며 공약 이행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객관적 평가·개선 의견 제시 역할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민선9기 핵심 공약 추진 상황을 시민이 직접 점검하는 검증 기구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천시는 전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시장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과 제1차 보고회를 열고 공약 추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시민 참여 시스템을 가동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공약이행평가단은 시장 공약 이행 과정을 시민의 눈으로 검증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기구다. 평가단은 특정 계층에 치우치지 않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시민을 공개 모집해 선발하는 방식으로 꾸려졌다.
평가단 위원은 모두 15명이다. 이들은 민선 9기 동안 사천시민을 대표해 공약별 추진 현황을 살피고, 이행 여부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천시는 이를 위해 전문성과 대표성을 고려해 지원자 중에서 위원을 엄격히 선정했다.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로 시작해 민선 9기 공약사업 총괄 보고, 향후 평가단 운영 방향 안내,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 9기 임기 종료 시점인 2030년 6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평가단은 단순 감시 역할에 그치지 않고 공약사업이 당초 목표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한 뒤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자문 기구로 운영된다. 사천시는 평가단을 시정 운영 전반에서 시민 의견을 반영하는 동반자로 두고 공약 이행 과정에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공약을 시민과의 약속으로 규정하고 평가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면서 "민선 9기 시정지표인 '더 큰 사천, 더 밝은 미래'를 위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약 이행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