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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테슬라 현금 소진, AI 베팅에 대한 투자자 신뢰 시험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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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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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는 22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로봇 투자 급증으로 2년 만에 분기 현금 순유출이 예상돼 투자자 관심이 집중됐다.
  • 머스크의 피지컬AI 전환으로 설비투자와 현금유출이 늘자 로보택시·로봇 등 AI 사업의 목표 지연과 경쟁력 입증 여부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다.
  • 2분기 최대 인도량에도 잉여현금흐름 적자와 수익성 둔화가 전망되나, 견조한 자동차 사업이 장기적으로 AI 투자를 뒷받침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21일 로이터통신 기사(Tesla cash burn to test investor faith in AI bet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테슬라(종목코드: TSLA)가 인공지능(AI)과 로봇공학 분야에 대한 지출이 급증하면서 2년여 만에 처음으로 분기 현금 순유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러한 베팅이 언제 결실을 맺을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이 전기차 업체의 초점을 자동차 제조에서 자율주행 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 같은 이른바 '피지컬 AI(physical AI)' 사업으로 전환해왔다. 테슬라 기업가치의 상당 부분이 이러한 청사진에 달려 있다.

그러나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AI 인프라와 생산능력에 대한 지출이 올해 250억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자동차 및 에너지 사업 등 핵심 사업이 벌어들이는 분기 현금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자,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테슬라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모간스탠리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설비투자가 두 배 이상 늘고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면서, 투자자들은 테슬라의 지출이 피지컬 AI 부문의 경쟁우위를 실제로 강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증거에 점점 더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은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과 로봇공학 사업이 언젠가 고마진의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해왔다. 그러나 그 진전 속도는 많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보다 더디었고, 머스크는 스스로 설정한 일부 목표 시한을 지키지 못했다.

머스크는 지난해 4월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한 직후, 테슬라의 로보택시가 2025년 말까지 미국 인구의 절반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지난 1월 테슬라는 2026년 상반기 중 로보택시 서비스를 7개 신규 도시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로보택시 네트워크는 텍사스주 오스틴, 댈러스, 휴스턴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한정돼 있는 상황이다.

22일 장 마감 후 예정된 실적 발표를 앞두고 테슬라 투자자관계(IR) 사이트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질문은 한 개인투자자가 올린 "테슬라가 스스로 설정한 이러한 단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요인은 무엇인가"였다.

득표수 상위 10개 질문 가운데 9개가 로보택시,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 완전자율주행(FSD) 기술 등 테슬라의 AI 기반 사업에 관한 것이었다.

또 다른 개인투자자는 "로보택시 차량 증가세가 왜 정체됐는가? 사이버캡의 고객 운행은 언제 시작되는가?"라고 물었다.

테슬라는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맞춤형 로보택시 차량인 사이버캡의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아직 로보택시 네트워크에는 투입되지 않았으며, 머스크는 생산 확대 속도가 "고통스러울 만큼 더딜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4~6월 자동차 사업은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테슬라는 유가 상승이 특히 유럽에서 전기차 판매를 견인하면서 해당 기간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사상 최대 차량 인도량을 기록했다.

애널리스트들은 테슬라가 2026년 한 해 동안 170만 대를 인도해 전년 대비 3.9%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2년 연속 이어진 연간 인도량 감소세를 끊는 수치다.

바클레이스 애널리스트들은 투자자들이 여전히 테슬라의 AI 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자동차 사업이 견조해지면 이러한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2분기의 경우 차량 판매 반등만으로는 막대한 지출을 상쇄하기에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LSEG 데이터에 따르면 테슬라는 33억 달러의 마이너스 잉여현금흐름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널리스트들은 테슬라의 2분기 주당순이익이 50센트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동기의 40센트보다 높은 수준이다.

다만 도이체방크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초 완전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의 선불 판매 방식 폐지와 5월의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이 수익성에 타격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비저블알파 데이터에 따르면 월가는 규제 크레딧을 제외한 2분기 자동차 부문 매출총이익률을 18.1%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분기의 19.2%보다 낮은 수준이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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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주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번 주(27~31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최대 변수로 맞는다. 양사의 실적과 하반기 전망은 국내 반도체 업황은 물론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잇따라 성적표를 공개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까지 예정돼 있어 글로벌 증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7월 20~2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4.1%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0.2%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들어 이어진 지수 급락은 반도체 업황 악화보다 높아진 시장 기대치와 주도주 디레버리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매물이 겹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이후 외국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알파벳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돼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FOMC 결과를 확인한 뒤 투자심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대장주의 성적표가 공개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자체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와 AI 서버 투자 확대가 실적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하반기 메모리 업황과 실적 가이던스가 어떻게 제시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장 모멘텀이 강한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컸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하고 이후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빅테크 실적도 AI 랠리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할 핵심 변수다. 2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30일에는 애플과 아마존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와 AI 인프라 투자, 자본지출(CAPEX) 확대 기조가 유지될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전망이다. 빅테크의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AI·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30일(한국시간)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결과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발언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만큼 시장의 관심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보다 파월 의장의 발언에 쏠릴 것"이라며 "다만 최근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가 둔화된 가운데 연준도 선제적인 정책 신호를 자제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FOMC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주요 경제지표도 대거 발표된다. 국내에서는 29일 6월 소매판매지수, 31일 6월 광공업생산이 공개돼 내수와 제조업 경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28일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30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31일 6월 PCE 물가지수와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PCE는 Fed가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인 만큼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밖에 유럽에서는 30일 2분기 GDP와 6월 실업률, 31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일본은행(BOJ)도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국 통화정책과 AI 투자 흐름이 예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코스닥 지수는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75.20원에 거래중이다. 2026.07.24 ryuchan0925@newspim.com plum@newspim.com 2026-07-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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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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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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