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NH투자증권, 4000억 유상증자로 레버리지 확대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장영임 연구원은 22일 NH투자증권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브로커리지 호조로 4832억원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브로커리지 수수료·신용공여 이자손익은 크게 늘지만 운용손익과 IB 비시장성 자산 평가이익 감소로 전체 이익은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 NH투자증권은 4000억원 유상증자로 레버리지를 확대하고 ROE·배당수익률을 높여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은 만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분기 지배순이익 4832억으로 컨센서스 부합"
"브로커리지 성장·유증 후 ROE 17.7%, 2026년 배당수익률 7.2% 전망"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NH투자증권이 증시 호조와 브로커리지 수익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지배주주순이익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통한 레버리지 확대와 높은 배당 매력이 투자 포인트로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장영임 SK증권 연구원은 22일 리포트에서 NH투자증권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을 48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2%, 전 분기 대비 1.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 연구원은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브로커리지 관련 손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IB 비시장성 자산 평가이익이 감소하고 성과급 등 인건비 증가와 더불어 교육세 부담도 올라가고 있어 판관비가 전 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배주주순이익은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 사옥. [사진=NH투자증권]

브로커리지 부문은 운용손익 감소를 상쇄할 만큼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됐다. 그는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521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5.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와 더불어 동사의 시장점유율(M/S)이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전 분기 대비 증가함에 따라 높은 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분기 신용공여잔고는 6조1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5.2%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며, 이에 브로커리지 관련 이자손익은 전 분기 대비 8.2%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운용 부문은 실적이 줄어 브로커리지 성장세를 일부 상쇄할 것으로 내다봤다. 장 연구원은 "운용손익은 156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7.3% 감소하며 브로커리지 부문 성장을 일부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며 "채권 듀레이션을 줄임으로써 1분기 대비 채권매매평가손실 부담이 완화됐을 것으로 보이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짚었다.

다만 "이번 분기에 IB 비시장성 평가 이익이 전 분기 대비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앙그룹 관련 충당금도 100억원 정도 발생할 것으로 추정함에 따라 운용손익은 전 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결정된 유상증자는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긍정 요인으로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은 최근 4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며 "조달한 자금은 리테일 신용공여재원으로 2000억원, IB 기업대출 및 인수금융 투자재원으로 2000억원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용공여 한도를 추가 확보하였을 뿐 아니라, 레버리지 확대를 통해 추가적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을 제고할 수 있는 여력을 마련했다"고 진단했다.

높은 배당 성향은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주가 하방을 지지하는 재료로 꼽혔다. 그는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높은 배당 성향을 보유한 동사의 하방은 지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2026년 예상 주당배당금(DPS) 2150원, 배당 성향 45.4%로 추정하며, 이에 배당총액은 전년 대비 70.9%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로써 배당수익률은 7.2%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밸류에이션 부담도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장 연구원은 "2026년 순이익 1조8000억원, ROE는 17.7%를 전망하는데,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은 1.0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기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며 "유상증자로 일부 희석효과가 발생하지만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이익 전망치를 21.7% 상향함에 따라 목표주가는 4만4000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회장 "울산을 AI시티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AI시티(AI City)'를 제시했다. 제조업 경쟁력을 인공지능(AI)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시민의 일상에 AI를 접목하고,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더해 울산을 새로운 형태의 AI 도시로 만들자는 구상이다. 13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1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미래 울산은 AI시티의 모습이 돼야 한다"며 제조AI와 '모두의 AI', '아트(Art) 울산'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AI시대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SK] 우선 제조AI를 통해 울산의 주력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최 회장은 제조 기술과 솔루션, 데이터를 결합해 생산성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개별 기업을 넘어 대규모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봤다. 최 회장은 "제조AI는 기술이 중요하고 생산성을 높여야 하지만 규모 있는 데이터 플랫폼이 없다면 쉽지 않다"며 "데이터를 모으고 필요한 데이터의 규모를 키우는 것은 울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라고 말했다. AI를 시민 생활로 확장하는 '모두의 AI' 구상도 내놨다. SK가 구상 중인 시민용 AI 에이전트로, 개인에게 맞는 공공·복지 혜택과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행정·교통·의료·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해 이용자의 요청까지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여기에 '아트 울산'을 통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접목한다. 최 회장은 "모두의 AI를 통해 울산 시민들의 행복을 높이고 도시에 감성을 더해 예술이 있는 산업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7번째), 김상욱 울산시장(왼쪽 8번째),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왼쪽 6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 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조건으로는 '비즈니스 모델'을 꼽았다. 막대한 자본과 자원이 투입되는 AI가 장기적으로 성장하려면 기술 경쟁을 넘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다시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 회장은 "막대한 자원을 투입한 만큼 더 나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상업화해야 한다"며 "AI가 스스로 이익을 창출하고 다시 투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구조까지 가야 한다"고 말했다. SK는 울산의 AI 인프라와 '모두의 AI'를 결합해 지역 특화 AI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울산 제조업의 AI 전환(AX)을 위한 피지컬 AI 전략과 AI를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 등이 논의됐다. 최 회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청년의 역량으로 '생각 근육', '공감의 힘', '적응 근육', '피지컬 근육'도 제시했다. AI에 사고를 맡기기보다 문제의 본질을 스스로 고민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실패에서 회복하고 직접 경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6 울산포럼'과 연계해 열린 'WAVE 2026(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전시장을 둘러보고 전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SK] 최 회장은 "AI 툴을 가지고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가야 하는 교육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울산포럼은 최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기업과 지역사회가 울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울산지역 대학생과 시민 등 1만9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최 회장은 "울산포럼이 상시 플랫폼 형태로 자리 잡았다"며 "가능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모아 울산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9-13 16:15
사진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일반인과 결혼 농심 신상열 부사장(사진=연합뉴스)[mdtoday = 김주성 기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자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결혼한다. 올해 부사장 승진과 사내이사 선임으로 경영 보폭을 넓힌 가운데 개인적으로도 새로운 출발을 맞게 됐다.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13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재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예비 신부는 SK텔레콤에서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원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농심의 대표 제품인 '신라면'을 활용한 웨딩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회장의 장남으로, 농심 오너가 3세다.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하며 경영 수업을 시작했다. 2021년 말 구매실장으로 승진하며 그룹 내 첫 20대 임원이 됐다.이후 2024년 미래사업실장을 맡으며 전무로 승진했고 올해 1월 부사장에 올랐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이사회에도 합류했다.당시 신동원 회장은 신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배경에 대해 "젊은 나이지만 굉장히 회사에 애정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걸로 봐서 충분히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중장기 비전 등을 열심히 하고 있어 충분한 능력이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신 부사장은 현재 미래사업실을 이끌며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사업 전략, 투자 및 인수합병(M&A) 등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농심이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성장 전략 '비전2030' 실행에도 참여하고 있다. 농심은 비전2030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사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09-13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