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관악구가 22일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연말까지 실시했다
- 비대면 모바일 조사 후 미참여·중점 대상은 11월9일까지 방문조사를 했다
- 조사 결과 불일치 세대는 행정 절차로 직권 정리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 관악구가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연말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관악구는 오는 12월 14일까지 약 5개월간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조사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것이다. 주민등록 자료를 정비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행정서비스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와 방문조사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9월 7일까지는 주민등록지에서 모바일 정부24 앱을 통해 참여하는 비대면·디지털 조사가 실시된다. 이 기간 조사에 참여한 세대는 방문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어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 세대를 중심으로 통장과 담당 공무원이 직접 거주지를 방문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다.
중점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복지취약계층 ▲사망 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 등이다. 이들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조사를 받는다.
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이 다른 경우 최고·공고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표를 직권 정리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행정과 촘촘한 민원·복지 서비스를 위한 기초 조사"라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