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관악구가 16일 민선8기 4년간 3440억 외부재원과 219건 수상 성과를 발표했다
- 관악구는 생활인프라·일자리·청년·지역경제·스마트행정 등에 외부재원을 투입했다
- 관악구는 정부합동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으며 민선9기에도 재원 확보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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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관악구가 민선 8기 4년 동안 총 3440억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고, 국내외 대외기관 평가에서 219건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공모사업과 특별교부세, 특별교부금 등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투입했다. 공동주차장 지원사업(234억원), 지능형 CCTV 확충(52억원), 스마트 도로 열선 시스템 설치(41억원) 등을 추진하며 생활 인프라를 확충했다.

일자리와 청년 분야에서는 동행·매력 일자리 사업(205억원), 청년도전지원사업(19억원)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청년 자립 지원에 나섰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26억원), 전통시장 현대화 지원사업(24억원)도 추진했다.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14억원), AI 혁신기술 발굴 사업(6억원) 등을 통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 체계를 구축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관악구는 정부합동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최근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청년친화도시 최초 지정 등을 포함해 민선 8기 동안 총 219건의 대외기관 평가에서 수상했다.
구는 민선 9기에도 특별교부세와 특별교부금 등 외부 재원 확보를 지속하는 한편, 국·시비 공모사업 발굴과 생활밀착형 사업 확대를 통해 주요 공약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민선 8기 동안 확보한 3440억원의 외부 재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민선 9기에도 전략적인 외부 재원 확보를 통해 더 살기 좋은 관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