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밀양시의회가 21일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을 했다
- 나노융합센터·국가산단·청년시설 방문해 산업·정주여건을 살폈다
- 얼음골·디지털정원 점검하며 관광·야간콘텐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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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골 신비테마관 운영 현황 점검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의회는 제274회 임시회 회기 중인 전날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각종 현안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고 22일 밝혔다.

의회는 먼저 밀양나노융합센터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조성 및 운영 현황을 살피고 국가산단 내 청년행복누림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나노융합산업 기반 구축과 청년 정주여건 개선 관련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의원들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나노 관련 인프라 확충 방향과 청년층 유입·정착을 위한 지원책 등을 두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얼음골 신비테마관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전시·체험 콘텐츠를 점검하고 관광객 편의 증진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운영 개선 사항을 들여다봤다.
야간에는 밀양아리랑 디지털정원을 방문해 야간 경관 조명과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디지털정원의 야간 관광자원으로서 활용 가능성과 체류 시간 확장을 위한 콘텐츠 구성·동선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손문규 의장은 "주요 사업을 서류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삶과 직접 연결되는 현안 사업을 지속적으로 챙겨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에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