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항만공사가 23일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산시체육회를 선정했다.
- 부산시체육회는 비영리법인으로 시설 운영 전반을 맡고 BPA는 이용 편의와 안전 수준을 높이기로 했다.
- BPA는 안전점검·시설 개보수와 운영시간 연장을 거쳐 다음 달 24일 시설을 재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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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가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 운영을 맡을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산시체육회를 선정하고 운영시간 확대와 시설 개보수에 나선다.
BPA는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 위탁운영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산광역시체육회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BPA는 부산시체육회와 우선협상을 거쳐 다음 달 1일 최종 위탁운영사를 확정할 계획이다.

부산시체육회는 수영장을 포함한 각종 체육시설을 다수 운영해 온 비영리 법인으로 이번 위탁을 통해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BPA는 새로운 운영주체와 함께 시민 이용 편의와 안전 수준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 방식을 정비한다.
BPA는 먼저 개장 이후 3년간 계속 운영돼 온 아쿠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기 유지보수를 진행한다. 시설 노후 정도를 점검하고 사물함과 타일 교체 등 필수 보수 작업을 실시해 이용객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용시간도 크게 넓힌다. 그간 이용객이 제기한 의견을 반영해 수영장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 이를 통해 직장인과 다양한 생활패턴을 가진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BPA는 위탁운영사 우선협상과 시설물 안전점검, 약 3주간의 새단장을 거쳐 다음 달 24일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을 다시 문 열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