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재경부 "원화 환율, 펀더멘털과 괴리…추가 절상 가능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재정경제부가 23일 해외 IR 결과와 원화 절상 가능성을 밝혔다.
  • 문지성 관리관은 3% 성장과 3·4·5 목표 달성 전략을 설명하며 외환·자본시장 개혁과 원화 국제화 로드맵을 소개했다.
  • 정부는 글로벌 핵심 투자자 협의체를 가동해 외국인 투자 애로를 해소하고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문지성 국제경제관리관, 런던·싱가포르서 투자설명회
블랙록·GIC·골드만삭스 등 참석…'글로벌 핵심 투자자 협의체' 가동 추진

[세종=뉴스핌] 김현구 기자 =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이 "현재 원화 환율이 여전히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과 괴리돼 있는 만큼 추가 절상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재경부는 문 관리관이 지난 20일과 22일 각각 영국 런던과 싱가포르에서 한국경제 투자설명회(IR)를 열고 글로벌 금융기관에 한국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참여를 당부했다고 23일 밝혔다.

문 관리관은 "조선·반도체 등 수출기업의 현·선물환 매도 확대 등 외환수급 변화가 일시적 이벤트를 넘어 향후 지속될 수 있다"고도 평가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65.65포인트(2.44%) 상승한 6963.35로, 코스닥은 전장 종가보다 12.42포인트(1.65%) 상승한 763.51로 거래가 시작된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경 기준 1476.6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6.07.23 khwphoto@newspim.com

핵심 투자자 중심의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런던에선 블랙록·아문디·피델리티·HSBC·JP모건·PIMCO 등 14개 기관이, 싱가포르에선 블랙록·GIC·골드만삭스·PIMCO·테마섹 등 12개 기관이 자리했다.

이 자리에서 문 관리관은 한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 흐름을 설명하고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5년 만에 가장 높은 3%를 기록하고, 명목 GDP도 약 30년 만에 가장 높은 12.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제시한 '3·4·5 목표'(잠재성장률 3% 회복, 세계 4대 수출국 도약, 1인당 국민총소득 5만달러)를 소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거시경제 안정, 공급망·에너지안보 강화, 성장동력 확충, 지역균형성장 및 구조개혁 등 정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질의응답에서 투자자들은 한국 경제의 성장 전망과 함께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라 늘어난 세수 활용 방안, 반도체 호황의 지속 가능성, 주식시장 변동성 완화 계획, 원화 국제화 계획 등에 관심을 보였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 대응방향에 대해서는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의 특성을 감안해 핵심 품목의 국내 생산과 전략 비축을 확대하고, 해외 생산시설 투자와 장기 구매계약 등을 통해 공급망과 에너지 안보를 강화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문 관리관은 런던 소재 등록외국금융기관(RFI)과 싱가포르 글로벌금융시장협회 외환부문(GFXD) 회원기관을 대상으로 외환분야 설명회도 별도로 열었다. 이 자리에서 그는 RFI 제도개선 등 외환시장 개혁 추진 현황과 원화를 해외에서도 자유롭게 보유·거래·조달할 수 있는 통화로 발전시키기 위한 원화 국제화 로드맵을 설명했다.

아울러 문 관리관은 외국인 투자자가 해외 소재 거래은행을 통해 원화를 편리하게 거래·보유·결제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민간 금융기관 중심의 유동성 공급과 시장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전경. [사진=뉴스핌DB]

문 관리관은 이번 출장을 계기로 글로벌 투자자와 국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핵심 투자자 협의체'를 공식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의체는 재경부 국제경제관리관이 주재하고 금융위원회·한국은행·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 등 관계기관과 글로벌 자산운용사·투자은행이 참여해, 정부가 해외 투자자에게 외환·자본시장 제도개선 사항을 설명하고 투자 과정의 애로사항을 검토·해소하는 상시 소통 채널로 운영될 예정이다.

문 관리관은 "앞으로 해외 투자자들이 거래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주기적으로 경청하고, 이번 출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관계기관과 면밀히 검토해 투자자와의 양방향 소통 체계를 정착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hyun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