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내 방산주가 24일 중동 긴장 고조로 급등했다
- 트럼프는 23일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공격 검토 발언을 했다
- 미·이란 군사 긴장 고조로 글로벌 방산 수요 확대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트럼프 "역대 최대 규모 공격 검토" 발언 영향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내 방산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 공격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7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보다 8만6000원(8.98%) 오른 10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풍산(7.67%), 대양전기공업(6.31%), SNT다이내믹스(5.43%), 코츠테크놀로지(4.70%) 등 주요 방산주도 동반 강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대규모 공격을 검토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며 "결정에 근접했고 우리는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스라엘은 내가 요청하면 2분 안에 참여할 것"이라면서도 미국은 독자적으로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아직 최종 결정은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미국 정부 관계자들도 악시오스에 군사 작전과 관련한 새로운 명령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를 통해 미국의 군사적 압박을 비판하며 무력 충돌이 확대될 경우 협상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질 경우 글로벌 방산 수요 확대 기대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이 방산주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