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24일 팔영산홀에서 착한 기부의 날을 열어 고향사랑·교육발전기금 2600만원을 모았다
- 군은 10만원 이상 기부자 대상 여름 나눔 여행 이벤트와 관광지 현장 홍보로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 공영민 군수는 기부금을 지역 변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투명하게 사용하고 올해 목표 50억원 달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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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금과 교육발전기금 등 총 2600만원을 모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고흥군은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6년 7월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열고 10개 팀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2100만원과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모았으며 행사는 기부자 소개와 환담 기탁식 순으로 진행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군은 7월 '여름 바다 따라 고흥애 나눔 여행' 이벤트를 운영해 10만원 이상 기부자 중 문자 수신 동의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고 주요 관광지와 해수욕장에서 현장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고 초과분에는 구간별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된다.
공영민 군수는 "기부금은 지역 변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며 "올해 목표 50억원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과 농협 창구 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군은 계절별 이벤트와 현장 홍보를 통해 참여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