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니 픽처스가 24일 LA 시네라마 돔을 6년만에 재개관·복원하겠다고 밝혔다
- 소니는 8월부터 리노베이션을 시작해 2028년 초까지 마무리하고 알라모 드래프트하우스에 운영을 맡기겠다고 했다
- 시네라마 돔은 역사적 외관과 이름을 유지한 채 레퍼토리 상영회·감독 시리즈·프리미어 등 프로그램을 확대해 상징적 영화관 가치를 잇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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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4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소니 그룹(6758)의 미국 자회사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Sony Pictures Entertainment)가 팬데믹 시기 문을 닫았던 로스앤젤레스의 상징적 영화 명소, 시네라마 돔(Cinerama Dome)을 6년 만에 재개관하고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소니는 수요일 발표한 성명에서, 8월부터 돔 리노베이션 공사를 시작해 2028년 초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극장은 소니 픽처스 자회사인 알라모 드래프트하우스 시네마(Alamo Drafthouse Cinema)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시네라마'라는 이름과 외관 브랜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역사적 유산과 영화 관람 경험을 보존하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이 극장은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상징적인 영화관 중 하나로, 독특한 돔 구조로 유명하다. 소니가 2019년 배급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를 비롯해 여러 영화에 등장한 바 있다.
톰 로스먼 소니 픽처스 회장 겸 CEO는 "우리는 돔을 다시 되살리고 있다"며 "우리는 영화 관람 문화를 진심으로 믿으며, 이 유일무이한 돔만큼 그것을 상징하는 극장은 지구상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소니가 문자 그대로 할리우드에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독특한 미학과 몰입감 넘치는 대형 곡면 스크린, 전통적인 매점 경험을 갖춘 이 돔은 여러 세대에 걸쳐 할리우드의 사랑받는 명소였다.
새롭게 단장한 극장에서는 알라모의 대표 상품인 다이닝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지만, 회사 측에 따르면 레퍼토리 상영회, 감독 시리즈, 프리미어 행사, 특별 이벤트 등 추가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스파이더맨과 쥬만지 프랜차이즈의 본거지이자 일본 소니 그룹(Sony Group Corp.) 산하 회사인 소니 픽처스는 최근 스튜디오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혁신적인 극장 사업 모델을 늘려가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회사는 다이닝 겸용 영화관 체인 알라모 드래프트하우스를 인수했으며, 영화와 스포츠 경기를 대형 스크린으로 상영하는 극장 운영업체 코즘(Cosm)에 1억 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