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우디에스피가 24일 임원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다
- 7월에만 18만3000주 장내매수하며 중장기 성장 신뢰를 강조했다
-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경쟁력 바탕으로 수주 확대와 신사업 진출에 집중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디스플레이·반도체 검사 장비 기업 영우디에스피가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주요 임원들이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자사주 매입은 장내매수 방식으로 7월 중에만 총 18만 3000주 규모다. 회사 측은 경영진이 직접 회사 주식을 매입한 것은 영우디에스피의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를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이며, 지속적인 자사주 취득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자사주 매입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사업 성과와 수주 확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영우디에스피는 디스플레이 검사 및 측정장비 분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 805억원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에도 대규모 공급계약을 이어가며 수주기반을 확대하고 사업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달에만 99억 규모의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및 스마트 로봇 이송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사업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경영진이 주주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규 수주 확보와 반도체 검사장비, 2차전지, 산업용 로봇 등 신사업 분야 진출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 기반 구축과 시장 신뢰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