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귀향'이 24일 10주년 확장판을 발표했다.
- 이번 작품은 미공개 장면과 아시아 여성 연대를 담았다.
- 28일 오사카 특별상영 후 8월 26일 전국 개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사카 상영회 조정래 감독·강하나 참석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귀향'의 10주년 기념 확장판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가자'가 오는 8월 26일 개봉을 확정 짓고 일본 오사카에서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24일 배급사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2016년 358만 관객을 동원했던 '귀향'에 '10주년 기념 6분 미공개 장면'을 더한 확장판이다. 같은 아픔을 겪은 아시아 여성들의 이야기를 보강해 국경을 초월한 연대를 다룬다.
개봉에 앞서 오는 7월 28일 일본 오사카(벨노르퓨세 다목적홀)에서 총 3회에 걸쳐 특별 상영회가 열린다. 연출을 맡은 조정래 감독과 재일교포 4세 강하나 배우가 현지를 방문해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상영회는 재일교포 3세 김민수 대표가 이끄는 '극단 달오름'과의 협력으로 성사됐다.
조정래 감독은 "현재 생존해 계신 피해자 할머니는 단 다섯 분뿐"이라며 "이번 오사카 상영회와 10주년 재개봉이 피해자분들의 존엄을 지켜내는 기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상영회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2026년 현재 생존자 단 5명"이라는 문구와 함께 소녀들의 약속을 담아내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영화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가자'는 오는 8월 26일 문화가 있는 날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