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남부발전이 24일 기후·환경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했다
- 8월 23일까지 탄소중립 실천·환경개선 분야 아이디어를 국민에게서 공모한다
- 우수 제안에는 상금과 3억원 규모 사업화 지원비를 제공해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총 3억원 사업화 지원, R&D·상생사업 연계 추진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금상 50만원 등 시상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개선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 제안을 사업화하기 위한 대국민 공모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오는 8월 23일까지 '기후·환경 분야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존에 별도로 운영하던 'KOSPO 탄소중립 지원사업'과 '환경개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사업'을 통합해 추진한다.
공모 분야와 예산을 확대해 보다 다양한 국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탄소중립 실천 ▲환경개선 등 2개 분야로 진행된다.
탄소중립 실천분야는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감, 탄소중립 문화 확산, 기후교육, 기후적응 등 기후 대응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환경개선 분야는 자원순환, 수질환경 개선, 화학물질 관리, 미세먼지 저감 등 발전소 안팎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남부발전 홈페이지 내 '국민생각함'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참여 가능하며 공모 분야별 제출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제안은 1·2차 심사와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작에는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20만원 등의 상금이 지급된다.
남부발전은 우수 아이디어를 기술개발(R&D)과 농어촌 상생사업 등 기존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한편, 총 3억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비를 투입해 실증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굳건 남부발전 기후환경처장은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탄소중립과 환경개선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