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ATL이 7월24일 자사주 대규모 매입을 발표했다
- 최소 200억~최대 400억위안 투입해 A주를 매입한다
- 매입 주식은 전량 소각해 자본금을 감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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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7월 24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최대 동력배터리 제조사 CATL(寧德時代∙닝더스다이 300750.SZ/3750.HK)이 대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CATL은 7월 24일 저녁 공시를 통해 자사 보유 자금 또는 자체 조달 자금을 활용해 장내 경쟁매매 방식으로 A주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입 규모는 최소 200억 위안에서 최대 400억 위안이며, 매입 가격 상한은 주당 573위안이다. 이번에 매입한 주식은 전량 소각해 등록자본금을 감축할 예정이다.
자사주 매입은 주주총회에서 관련 안건이 통과된 날부터 12개월 이내에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A주 시장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안이다.
공시에 따르면 최대 매입 규모인 400억 위안과 주당 573위안을 기준으로 계산할 경우 약 6980만8000주를 매입하게 되며, 이는 현재 전체 발행주식의 1.51%에 해당한다.
최소 규모인 200억 위안을 기준으로 하면 약 3490만4000주를 매입하게 되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0.75% 수준이다.
자사주 매입이 완료되면 전체 발행주식 수는 현재보다 감소한 45억5700만~45억9200만 주 수준이 될 전망이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은 전량 소각 및 등록자본금 감축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투자자의 신뢰를 한층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대 매입 규모인 400억 위안을 기준으로 하고, 2026년 6월 30일 기준 미감사 재무제표를 적용해 계산할 경우 이번 자사주 매입에 투입되는 자금은 총자산의 3.51%, 모회사 주주 귀속 순자산의 10.54%, 현금성 자산의 10.75%에 해당해 전체 재무 규모 대비 비중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회사의 경영 상황과 현금흐름은 양호하고 재무구조도 안정적이며 자금 조달 능력도 충분한 만큼, 경영진은 이번 자사주 매입이 회사의 경영, 재무상태, 연구개발, 채무 이행 능력 및 향후 성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