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문화관광재단이 27일 9월부터 달빛아레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 공연은 9월~12월 매월 셋째주 수요일 제천예술의전당서 열린다.
- 이태란 해설과 100석 한정 4회 패키지 티켓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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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란 콘서트 가이드 참여… 50% 할인 '패키지 티켓' 제천 최초 도입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천문화관광재단은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정기 클래식 공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정기공연 '2026 제천 달빛아레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달빛아레'는 '달빛 아래, 오롯이 클래식을 마주하다'라는 의미로, 제천 원도심 문화의 거리 상징 공간인 달빛정원의 이미지를 공연으로 확장한 제천만의 클래식 공연 브랜드다.
프랑스어로 저녁 공연을 뜻하는 '수아레(Soirée)'의 의미를 살려 일상을 마친 시민들이 매월 한 차례 수준 높은 음악과 함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문화가 있는 수요일' 오후 7시 30분(10월은 셋째 주 목요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영화음악, 드라마 OST, 탱고, 발레 등 다채로운 주제의 프로그램에 전문 해설이 더해져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시민도 쉽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배우 이태란이 콘서트 가이드로 참여한다.
이태란은 9월, 10월, 12월 공연에 해설 가이드로 나서 클래식과 영화음악 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재단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람을 유도하기 위해 제천 최초로 클래식 공연 패키지 티켓을 도입했다.
총 100석 한정으로 운영되는 패키지 티켓은 9월부터 12월까지 열리는 4회 공연을 50%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유병천 제천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달빛아레 콘서트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클래식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열린 공연"이라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제천의 대표 클래식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