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가 27일 선수단 분위기 쇄신 위해 코치진 보직을 대거 변경했다.
- 김일경이 QC 겸 수비코치, 송지만이 타격코치 맡고 윤진호·최경철·김용의가 1군 코치진에 합류했다.
- LG는 한화전 승리로 8연패 탈출했지만 다음날 대역전패 당해 현재 1위 삼성과 5경기 차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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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연패 수렁에서 간신히 탈출한 LG가 코치진 보직을 변경했다.
LG는 "선수단 분위기 변화를 위해 코치진 보직 변경을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김일경 수비코치가 QC겸 수비코치를 맡고, 주루·외야 수비를 담당하던 송지만 코치는 타격코치를 맡는다.
퓨처스팀을 지도하던 윤진호 수비코치가 1군 수비코치로, 최경철 배터리코치가 1군 배터리코치로 합류한다. 김용의 잔류군 타격코치는 1군 주루·외야 코치로 이동한다.
기존 1군 배터리코치인 스즈키 후미히로 코치는 퓨처스 배터리 코치로, 김재율 1군 타격 코치는 잔류군 타격 코치로 이동한다.
퓨처스 정주현 작전코치는 수비코치도 겸임한다.

LG는 지난 25일 대전 한화전에서 15-11로 승리하며 지난 9일 대구 삼성전부터 시작된 8연패를 끊었다. 하지만 26일 대전 한화전에서 8회에만 10실점을 했고, 결국 4-14로 역전패를 당했다. 현재 1위 삼성과 5경기 차 뒤진 3위에 위치해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