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안군이 27일 칠원읍 청룡산 산림휴양단지 조성했다.
- 38ha에 자연휴양림·야영장·레포츠시설을 2034년까지 짓는다.
- 군은 토지보상 마무리하고 올해 절차에 착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기대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이 민선9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칠원읍 청룡산 일대에 대규모 산림휴양단지를 조성한다.
군은 칠원읍 운곡리 산267번지 일원 38ha 부지에 자연휴양림과 숲속야영장, 산림레포츠시설 등 대규모 산림휴양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다고 27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220억 원으로 2034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은 자연휴양림 28ha, 숲속야영장 10ha 규모로 추진된다. 자연휴양림에는 관리동과 숙박시설, 숲탐방로 등이 들어서며 산림레포츠시설에는 로프체험장 등 체험시설이 포함된다. 길이 470m의 진입도로 개설과 계곡부 친수공간 조성도 병행한다.
군은 현재 대상지 토지보상 협의를 대부분 마친 상태다. 올해 하반기에는 자연휴양림 지정과 진입도로 시설 결정, 투자심사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2027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 공사에 착수하고 2030년까지 자연휴양림을 우선 조성한다. 이어 숲속야영장과 산림레포츠시설 등은 2034년까지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방침이다.
차석호 군수는 "청룡산 산림휴양단지를 계획대로 추진해 자연휴양림을 우선 완공하겠다"며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