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왕시는 28일 청소년 20명이 27일부터 캐나다 영어캠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 참가 학생들은 3주간 현지 영어수업과 문화체험 및 홈스테이로 생활문화를 익힌다
- 의왕시는 사전 간담회와 안전수칙 공유 등 지원에 나섰으며 김성제 시장은 글로벌 인재 성장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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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관내 청소년 20명이 7월 27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해외 영어 캠프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프 참가 대상은 공개 모집 및 심사를 통해 선발된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약 3주간 빅토리아시 공립 교육청이 운영하는 현지 영어 수업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아울러 홈스테이 방식을 통해 캐나다 현지 가정의 생활 문화를 체화하고 또래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는 출국에 앞서 참가 학생 및 학부모 대상 사전 간담회를 개최해 세부 일정과 안전 수칙을 공유했다. 또한 캠프 기간 학생들이 스스로 세운 학습 목표와 계획을 이행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안전한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영어 캠프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우수한 선진 교육 환경을 경험하며 글로벌 시야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참여 학생들이 일정을 안전하게 마치고 귀국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