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28일 오전 10시 52분께 창녕군 남지읍 월하리 530 일대 고수부지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차량 32대, 인원 91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도 헬기 1대와 경남소방 헬기 1대 등 헬기 2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불은 약 4시간 가까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이날 오후 2시 53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약 3000㎡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