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우 박지현이 29일 tvN '내일도 출근!' 종영 소감을 밝혔다.
- 박지현은 직장인 차지윤 역으로 공감을 이끌며 캐릭터를 통해 사람을 믿는 용기와 나답게 사는 힘을 배웠다고 말했다.
- 그는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차기작 영화와 드라마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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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내일도 출근!' 배우 박지현이 여운을 담은 종영 소감을 밝혔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지난 28일 막을 내린 가운데, 새움전자 DA사업무에 근무하는 '일잘러' 차지윤 역을 맡은 배우 박지현의 종영소감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극 중 박지현은 매일 퇴근을 꿈꾸는 직장인 '차지윤'으로 분해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호연으로 현대인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뜻대로 되지 않는 연애 앞에서 다시 사랑을 할 용기를 내는 순간과 일에 대한 열정을 되찾고 꿈을 펼치는 담대한 면모를 세밀한 감정선으로 담아내 서사를 차곡차곡 쌓아 올렸다.
특히, 졸혼을 결심할 정도로 관계가 틀어진 부모님의 사이를 중재하려는 모습은 회사에서와는 또 다르게 딸로서의 역할을 하는 '지윤'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처럼 박지현은 일상 속 직장인의 희로애락, 사랑 앞에서의 설렘과 망설임,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까지 한 인물 안에 담긴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차지윤이라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담백한 연기톤으로 따스한 여운을 남기며 극의 마침표를 찍은 박지현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차지윤'은 늘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고, 사람을 믿을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었다. 저 역시 지윤이를 연기하며 사람을 믿는 용기와, 나답게 살아가는 힘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드라마의 제목처럼 저희 모두는 오늘을 살아내고, 또 내일을 향해 나아간다. '내일도 출근!'을 사랑해 주시고 지윤이의 여정을 함께해 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의 내일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그동안 '내일도 출근!'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한편, 박지현은 올해 영화 '와일드 씽'에 이어 드라마 '내일도 출근!'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내년 KBS2 새 토일드라마 '러브 클라우드' 파일럿 '안하늬' 역에 캐스팅되어 또 한 번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