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보라 안성시장이 29일 양성·고삼면에서 정책공감토크를 열어 생활현안과 미래비전을 논의했다.
- 양성·고삼면 주민들은 도로·안전·상수도·폐교부지·인구소멸 등 정주여건과 생활환경 개선 의견을 건의했다.
- 안성시는 주민 의견을 현장 확인·검토해 중장기 과제까지 지속 소통하며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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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이 양성면과 고삼면을 방문해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열고 주민들과 생활 밀착형 현안과 지역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민선 9기 비전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의 정책 발표, 상반기 건의사항 추진 상황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 양성면 주민들은 마을도로 확·포장, 노인보호구역 지정 및 CCTV 설치, 버스정류장 개선 등 주로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에 관한 사항을 건의했다.
고삼면 주민들도 광역상수도 설치, 폐교부지 활용, 인구소멸 대응 방안 등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냈다.
시는 접수된 주민 의견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면밀한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을 주민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정책공감토크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는 소중한 자리"라며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