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 FTC가 29일 힘스앤드허스를 상대로 개인정보 유출·기만적 결제 관행 소송을 제기했다.
- 힘스앤드허스는 체중 감량·발기부전·탈모·정신건강 약물 원격 진료와 처방약 직배송을 제공하는 대형 원격의료 업체다.
- FTC는 이 회사가 메타·스냅 등 광고업체에 민감한 건강정보를 넘기고 상담 전 처방약 요금을 청구하며 구독 해지를 어렵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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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29일 로이터통신 기사(Exclusive-US FTC suing Hims & Hers for sending user health info to Meta, Snap)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원격의료 플랫폼 힘스앤드허스헬스(HIMS)의 주가가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24.78달러로 전일 종가인 29.32달러에서 일시 15.48% 급락했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힘스앤드허스가 개인정보 보호를 약속해놓고도 이용자의 건강정보를 온라인 광고업체들에 제공했으며, 기만적인 결제 및 해지 관행을 벌였다는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FTC 대변인이 밝혔다.

힘스앤드허스는 체중 감량 약물 시장에서 가장 큰 원격의료 업체 중 하나다. 이 회사는 발기부전, 탈모, 정신건강 관련 약물에 대한 원격 진료와 처방을 제공하며, 처방된 약을 고객에게 직접 배송한다.
FTC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및 유타주와 공동으로 제기할 이번 소송에서 이용자의 민감한 건강정보가 힘스앤드허스 웹사이트와의 상호작용 및 추적 기술을 통해 메타 플랫폼스(META)와 스냅(SNAP)을 포함한 온라인 광고업체들에 넘어갔다고 주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힘스앤드허스는 이용자가 의료진과 상담할 기회를 갖기도 전에 처방약 비용을 청구하기 시작한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FTC에 따르면 대다수 고객은 의료진과의 상담을 받지 못한 채, 문진표를 작성한 직후 곧바로 처방약 요금이 청구된다. FTC는 힘스앤드허스가 구독 해지도 어렵게 만들었다고 주장할 방침이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