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내 이름은'이 26일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
- 이 영화는 바르셀로나·대만 가오슝 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돼 해외 행보를 이어간다
- 30일부터 IPTV·케이블·OTT 등에서 극장 동시 VOD로 서비스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바르셀로나·대만 가오슝 공식 초청 릴레이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정지영 감독과 배우 염혜란의 호흡으로 주목받은 영화 '내 이름은'이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NYAFF) 관객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저력을 과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작사에 따르면 '내 이름은'은 지난 26일 막을 내린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해 영예의 관객상(Audience Award)을 안았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과 우디네 극동영화제 수상에 이은 쾌거로 북미 관객들의 마음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해외 영화제의 러브콜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영화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14회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바르셀로나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우디네 영화제 현장에서 작품을 접한 집행위원장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10월 개막하는 제26회 대만 가오슝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도 초청되어 현지 관객과 만난다. 특히 정지영 감독과 염혜란은 영화제 기간 현지를 직접 찾아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영화 '내 이름은'은 18세 소년 '영옥'과 1949년 제주 의 아픈 역사를 품은 어머니 '정순'이 78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진실을 마주하는 세대공감 미스터리 드라마다.
한편 극장을 넘어 안방극장에서도 감동을 이어간다. 영화는 이날부터 IPTV, 케이블 TV VOD, OTT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해 N차 관객들과 만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