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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상승폭 2주째 둔화…강북권은 오름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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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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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값이 30일 0.25% 올라 76주 연속 상승했다.
  • 중랑·노원 등 강북권과 금천·구로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 화성 동탄은 규제 영향으로 상승률이 0.15%로 둔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이번 주 0.25% 오르며 76주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상승폭은 지난주(0.27%)보다 줄었지만 중랑·노원 등 강북권과 금천·구로 등 서남권 아파트값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정부 규제가 집중된 화성 동탄은 이번 주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0.15%로 낮아지며 규제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반면 매물 부족이 이어지고 있는 전셋값은 전국적으로 상승세를 지속했다.

[사진=한국부동산원]

30일 한국부동산원의 7월 4주(7월2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 매매가격지수는 0.08%, 전세가격지수는 0.10%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각각 0.25% 올랐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27%)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일부 지역에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개발 기대감이 있거나 정주 여건이 양호한 대단지·역세권을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체결됐다는 게 한국부동산원의 설명이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은 강북권이 주도했다. 중랑구는 신내·면목동 역세권 위주로 0.53% 올라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뒤이어 노원구(0.46%), 성북구(0.39%), 중구(0.36%), 강북구(0.33%)에서 강세가 나타났다.

서남권에서는 금천구가 독산·시흥동 대단지 위주로 0.35% 올랐다. 구로구와 영등포구는 각각 0.30%, 동작구는 0.22% 상승했다.

강남3구와 용산구는 서울 평균에 못 미치는 상승률을 보였다. 송파구는 0.20% 올랐지만 지난주(0.29%)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용산구는 0.13%, 강남구는 0.07%, 서초구는 0.05% 상승하는 데 그쳤다.

경기 아파트값은 0.15%로 지난주(0.17%)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광명시와 용인 기흥구가 각각 0.45% 올랐고 수원 권선구는 0.40% 상승했다. 성남 분당구와 용인 수지구도 각각 0.32%, 0.38% 올랐다.

최근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화성 동탄은 이번 주 0.15% 상승했다. 동탄의 상승률은 지난달 22일 1.65%에서 29일 1.46%, 이달 6일 1.29%, 13일 0.73%, 20일 0.25%로 낮아진 데 이어 이번 주까지 둔화세가 지속됐다. 구리시도 지난주 0.27%에서 이번 주 0.20%로 상승폭이 줄었다.

인천 아파트값은 이번 주 0.02% 올라 지난주(0.01%)보다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서해구가 0.11% 올랐고 미추홀구와 연수구도 각각 0.04%, 0.03% 상승했다.

4대 광역시 아파트값은 이번 주 보합을 기록했다. 울산이 0.09% 오르며 강세를 이어간 반면 부산과 대구는 각각 0.02% 하락했다. 세종은 0.01% 내렸고 전남·광주는 0.09% 상승했다. 7개도는 보합을 기록한 가운데 충북이 0.06% 올랐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0.27%)보다 상승폭이 줄었지만 이번 주에도 0.25%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대단지와 역세권 등 정주 여건이 양호한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임차 수요와 상승 계약이 이어졌다는 게 한국부동산원의 분석이다.

전셋값 역시 강북권이 주도했다. 성북구가 길음·돈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0.45% 올랐고 노원구(0.40%), 마포구(0.37%), 중랑구(0.35%)에서도 높은 상승률이 나타났다.

강남권에서는 금천구가 0.42%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동작구는 0.34%, 강동구는 0.31%, 구로구와 송파구는 각각 0.27% 상승했다.

경기 전셋값은 0.14%로 지난주(0.17%)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광명시가 0.47%로 전셋값 상승을 주도했고 용인 기흥구(0.45%), 하남시(0.29%), 시흥시(0.25%) 등이 뒤를 이었다.

인천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와 같은 0.09% 상승률을 유지했다. 영종구와 부평구, 서해구가 각각 0.12% 올랐고 남동구는 0.11% 상승했다.

지방 아파트 전셋값은 0.03% 올랐다. 4대 광역시는 0.05%, 세종은 0.05%, 전남·광주와 7개도는 각각 0.02% 상승했다.

[AI Q&A]

Q. 서울 아파트값은 얼마나 올랐나?
지난 2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25% 상승했다. 전주 0.27%보다 상승폭이 줄면서 2주 연속 오름세가 둔화했다.

Q. 서울에서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어디인가?
중랑구가 0.53% 상승해 서울에서 가장 높은 오름폭을 기록했다. 신내동과 면목동의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Q. 강남3구 상승세는 어떻게 달라졌나?
서초구는 0.05%, 강남구는 0.07%, 송파구는 0.20% 상승했다. 세 지역 모두 전주보다 상승폭이 줄면서 강남권의 관망세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Q. 경기에서는 어느 지역이 강세였나?
광명시와 용인시 기흥구가 각각 0.45% 상승했다. 수원시 권선구도 0.40% 올라 경기 평균 상승률인 0.15%를 크게 웃돌았다.

Q. 전셋값도 계속 오르고 있나?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10%, 서울은 0.25% 상승했다. 서울에서는 성북·노원·마포 등 대단지와 역세권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이어졌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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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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