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30일 수원시에서 두 장애인체육대회 평가회를 열었다
- 경기도 선수단은 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12년 연속 최다 메달을 기록했고 행정·안전 체계 개선을 논의했다
- 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평가에서 통합 스포츠 성과를 점검하고 차기 대회 종목·참가 규모 확대 계획을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30일 수원시 일원에서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 가맹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및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지난 5~6월 열린 두 대회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차기 대회를 위한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경기도 선수단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01개 등 총 23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12년 연속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장애인체육회는 차기 제21회 대회부터 행정 창구를 일원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경기도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업무 분담을 명확히 해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로 했다.
이어 열린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평가에서는 9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13개 등 총 33개의 메달을 따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스포츠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체육회는 향후 개최될 제6회 대축전에서 가맹단체와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참가 인원과 종목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도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오늘 평가회에서 나온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을 차기 대회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경기도가 전국 장애인체육의 중심으로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