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대문구가 15일~28일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신청을 접수해 980명 모집에 1573명이 신청했다.
- 동대문구 거주 임신부·산모 중 980명을 추첨해 1인당 연 24만원 상당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
- 선정자는 고유번호로 쇼핑몰 가입·결제 후 12월 15일까지 주문 가능하며 기한 내 미이행 시 선정이 취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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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이달 15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집인원 980명에 총 1573명이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신과 출산 시기에 필요한 안전한 먹거리를 지원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추첨을 통해 총 98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는다. 자부담금 20%(4만8000원)를 부담하면 유기농·무농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유기축산물, 유기수산물 등 다양한 친환경농산물을 가정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8월 셋째 주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결과를 안내한다. 선정자는 문자로 받은 16자리 고유번호를 이용해 공급업체인 한살림 임산부꾸러미-한살림서울 온라인 쇼핑몰에 회원가입한 뒤 자부담금을 결제하면 2026년 12월 15일까지 친환경농산물을 주문할 수 있다.
다만 선정자는 고유번호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 쇼핑몰에 가입해야 하며, 가입 후 60일 이내 첫 주문을 하지 않을 경우 사업 참여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돼 선정이 취소된다. 이 경우 당해연도는 물론 동일 임신·출산 건으로는 이후에도 재신청할 수 없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사업에 많은 임산부와 산모들이 관심을 보여주신 만큼 공정한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이 각 가정에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