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30일 저경력 공무원 31명에게 배움자리를 열었다.
- 실제 감사 사례로 복무 기준과 비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 교육장은 직무 판단력과 청렴 의식 강화를 지속 지원하겠다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공직 입문 초기 직원들의 업무 실수와 비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실제 감사 사례를 활용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30일 청사 제1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과 학교 근무 경력 2년 미만 공무원 31명을 대상으로 '7월 저경력 공무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저경력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복무 기준과 업무 처리 절차를 익히고 공직자로서 필요한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충남교육청 감사관 소속 장승호 주무관이 맡아 '감사 사례로 배우는 하면 안 되는 것'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공직기강과 공무원 범죄 예방, 주요 감사 지적 사례 등을 중심으로 업무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특히 음주운전 처벌 기준 강화에 따른 신분상·재정상 불이익과 초과근무수당 부당 수령, 휴직 기간 중 영리업무 수행 등 실제 적발 사례를 공유하며 복무 규정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강의 이후 선배 공무원의 경험을 듣고 현장 업무와 관련한 질문을 주고받았다. 다음 배움자리의 주제와 운영 방식에 대한 의견도 나누며 저경력 공무원 간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이혜경 교육장은 "실제 감사 사례를 통해 저경력 공무원들이 업무 판단력과 청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저경력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매달 한 차례 배움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