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1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됐다고 밝혔다.
- 분청문화박물관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박물관 직무 중심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청소년과 학교는 '꿈길' 또는 박물관 학예연구팀에 신청해 문화유산 분야 진로체험과 상담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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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을 받아 청소년 대상 문화유산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은 초·중·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로 진로교육법에 따라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분청문화박물관의 인증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3년으로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 현판이 수여된다.

이번 인증으로 분청문화박물관은 체험교육 프로그램 특화 기관으로 공식 인정받았으며 청소년들이 박물관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문화유산 분야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학예연구사 ▲문화예술교육사 등 전시 기획▲유물 관리▲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술연구 등 박물관 직무를 학생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진로상담과 체험활동으로 나눠 진행된다.
진로체험을 원하는 청소년 및 학교 단체는 진로체험 지원 전산망 '꿈길' 또는 분청문화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신청하면 되며 구체적인 교육 내용은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기관 인증을 계기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고흥교육지원청과 연계해 관내 청소년에게 폭넓은 진로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