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는 1일 드론스포츠 국제대회를 열었다
- 국토부 등과 함께 청주 일원에서 4개 종목 경기를 했다
- 충북도는 드론 레저·스포츠 실증사업으로 산업 기반을 넓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첨단 드론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국제대회를 열고 미래 드론 산업 저변 확대에 나섰다. 국내외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것은 물론 도민들이 드론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장도 함께 마련돼 '드론 레저·스포츠 중심지'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북도는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회 2026 WDSF 드론스포츠 국제대회'가 1일 청주체육관에서 개막해 2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토교통부의 '2026 드론 실증 도시 구축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를 비롯해 충북대학교, 청주대학교, 드론디비젼, 스카이봇, 한국무인기안전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청주체육관과 한벌초등학교 일원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대회에는 국내외 유소년과 성인 선수 등 250여 명이 참가해 드론 농구, 실내·실외 드론 레이싱, 드론 역도 등 모두 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충북 지역 학생 선수들도 출전해 국제 무대 경험을 쌓는다.
개막식에는 신용한 충북지사와 윤건영 교육감, 대회 주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신용한 지사는 축사를 통해 "드론은 레저를 넘어 물류와 재난 대응, 농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는 미래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대회가 도민들에게 첨단 드론 기술을 친숙하게 알리고 청소년들에게는 미래 산업을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올해 국토교통부의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가운데 드론 레저스포츠 분야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국제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실증 사업을 통해 드론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