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시우가 2일 로켓 클래식 3라운드서 5언더를 쳐 공동 11위에 올랐다
- 김시우는 올 시즌 20개 대회 중 19회 컷 통과와 10회 톱10에 오르며 페덱스컵 7위에 올라있다
- 데이비스 라일리가 단독 선두를 질주하는 가운데 임성재도 4언더를 적어내며 공동 23위로 도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클래식(총상금 1000만달러) 무빙데이에서 상승세를 탔다.
페덱스컵 랭킹 7위를 달리는 김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0·732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
첫날 공동 69위에서 둘째 날 공동 3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던 김시우는 이날 중간합계 10언더파 200타를 기록, 순위를 21계단이나 더 끌어올려 공동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올 시즌 PGA 투어 20개 대회 중 19차례나 컷을 통과하고 준우승 2회, 3위 2회를 포함해 10차례 톱10에 진입하며 최상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1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30㎝ 옆에 붙이며 첫 버디를 낚은 김시우는 4번홀부터 6번홀까지 3연속 버디를 솎아냈고 8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후반 11번홀(파3)에서 9.2m가 넘는 장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한때 단독 2위까지 도약했다.
15번홀까지 보기 없이 6타를 줄이던 김시우는 16번홀(파4)에서 세 번째 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린 뒤 3퍼트를 범해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그러나 곧바로 17번홀(파4)에서 6.7m 버디 퍼트를 침착하게 떨어뜨려 타수를 만회했다.

단독 선두는 버디 7개로 7언더파 63타를 친 데이비스 라일리(미국·중간합계 15언더파 195타)다. 김시우는 선두 라일리와 5타 차로 최종 라운드에서 충분히 역전극을 노려볼 수 있는 위치다.
임성재 역시 매서운 샷감을 선보였다. 임성재는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골라내며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8언더파 202타로 전날보다 25계단 뛰어오른 공동 23위에 자리하며 톱10 진입의 가시권에 들어섰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