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8월 1일 7월 실적을 발표했으며 립모터가 첫 월 인도 10만대를 돌파했다.
- 샤오미·리오토·니오·샤오펑·선란 등도 7월 전기차 인도를 확대하며 누적 판매량을 늘렸다.
- 전체 시장 성장은 둔화됐지만 신에너지차 침투율이 64%를 넘으며 구조 변화와 주도권 강화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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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1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8월 1일 중국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7월 판매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립모터(零跑汽車∙LEAPMOTOR 9863.HK)가 신흥 전기차 브랜드 최초로 월간 인도량 10만 대를 처음 돌파하며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립모터는 7월 10만1267대를 인도해 전년 동기 대비 102%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주장밍(朱江明) 창업자 겸 회장은 "월 879대 판매에서 10만 대까지 6년이 걸렸다"며 "8월 신차 '립모터 A05'를 공개하고, 9월 기술 행사에서 추가 혁신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샤오미자동차(1810.HK)는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7월에도 월 3만 대 이상을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샤오미는 현재 SU7과 YU7 두 개 차종만 판매하고 있으며, 레이쥔(雷軍) 회장은 최근 두 모델의 누적 인도량이 70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리오토(2015.HK)는 7월 3만468대를 인도했고, 니오(9866.HK)는 7월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3만5934대를 인도했다. 샤오펑(9868.HK)은 7월 3만8027대를 인도해 전년 동기 대비 약 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창안자동차(000625.SZ) 산하의 전기차 브랜드 선란자동차(DEEPAL)는 7월 글로벌 판매량이 2만9213대로 전년 대비 7.52% 증가했으며, 1~7월 누적 판매량은 19만3369대로 13.48% 늘었다.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91만 대를 넘어섰다.
업계에서는 올해 중국 자동차 시장 전체 성장세는 둔화되고 있지만, 시장 구조 변화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에너지차는 빠른 제품 교체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내연기관차보다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소매 판매 침투율도 64%를 넘어 시장 주도권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자동차 시장의 추세를 판단할 때는 월간 판매량뿐 아니라 전체 시장 규모와 구조 변화, 경기 사이클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