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병무청은 3일 병역이행 청년 대상 디지털 캠페인 ‘청춘이발소: 리스펙트 컷’을 추진했다
- 병무청은 8월 첫째 주부터 3주간 병역 관련 사연을 공모해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10월부터 공개한다
- 병무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병역이행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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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바버 유튜버와 협업해 '리스펙트 컷'… 병역 의미·새 출발 담는다
8월 첫째 주부터 3주간 접수… 우수 사연 10월부터 순차 공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병무청이 병역이행 청년들의 사연을 발굴해 병역의 가치를 공유하는 디지털 캠페인 '청춘이발소: 리스펙트 컷'을 추진한다. 병무청은 3일 "병역이행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국민과 함께 병역이행의 의미를 공감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입대를 앞둔 청년과 현역 군인, 사회복무요원, 전역 예정자 등 병역이행 과정에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공모해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연은 전문 바버숍을 운영하는 유튜버와 협업해 촬영하며, 헤어스타일 변화를 계기로 병역이행의 의미와 새로운 출발의 메시지를 담는다.

병무청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8월 첫째 주부터 3주간 사연을 접수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함께 연다. 선정 결과는 8월 말 발표하며, 선정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내부 심사를 거친 우수 사연은 9월부터 순차 촬영해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한 뒤 10월부터 공개할 계획이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청년들의 진심 어린 이야기가 많은 국민에게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 병역이행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goms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