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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지로나의 20세 유망주 김민수, 아스널 상대로 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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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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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수가 2일 아스널전에서 선발 출전해 1도움 기록했다
  • 패스성공률 100%·평점 7.5로 팀 내 최고점 받으며 존재감 과시했다
  • 임대 활약 후 프리시즌서 경쟁력 입증해 재계약·이적 모두 추진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친선전 오른쪽 윙어 선발 출전 1도움...지로나, 아스널 1-4 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스페인 지로나의 한국 축구 유망주 김민수(20)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아스널을 상대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김민수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지로나 에스타디 몬틸리비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69분 동안 경기장을 누비며 1도움을 기록했다.

팀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5분, 김민수가 오른발로 올린 예리한 코너킥을 아르나우 마르티네스가 헤더로 마무리해 골망을 갈랐다. 후반 12분에는 상대 수비진을 무너뜨리는 저돌적인 드리블에 이어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까지 시도하며 아스널 수비진을 위협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스페인 지로나의 유망주 김민수. [사진=지로나FC SNS] 2026.08.03 psoq1337@newspim.com

지로나는 객관적 전력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1-4로 패했다. 하지만 김민수의 활약은 독보적이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김민수는 패스 성공률 100%(18회 성공)를 포함해 유효 슈팅 1회, 기회 창출 1회를 올렸다. 평점 7.5로 팀 내 최고점을 받았다.

최근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던 아쉬움을 실력으로 털어낸 한 판이었다.

2006년생 김민수의 성장사는 드라마틱하다. 2016년 스페인으로 건너간 그는 16세 시절 구단 매장에서 유니폼 라벨을 붙이고 경기장 잔디를 관리하는 현장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22년 지로나에 입단한 뒤 2024년 10월 스페인 라리가 무대에 데뷔했고 11월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까지 밟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스페인 지로나의 유망주 김민수. [사진=지로나FC SNS] 2026.08.03 psoq1337@newspim.com

지난 시즌에는 2부리그 안도라로 임대되어 40경기 6골 4도움을 올리며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 올여름 프리시즌 올로트전 멀티골에 이어 아스널전 도움까지 기록하며 1군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재 김민수를 향한 유럽 구단들의 관심은 뜨겁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알라베스, 알메리아 등이 주시하고 있다. 계약 만료를 1년 앞둔 김민수는 지로나와의 재계약 협상과 이적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2026-2027시즌 개막을 준비 중이다. 지로나는 오는 17일 CD 레가네스와 라리가2 개막전을 치른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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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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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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