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가 3일 폭염특보에 따라 종합대책을 시행했다
- 폭염 취약계층 안전·건강 점검과 무더위쉼터·쿨링포그를 운영했다
- 그늘막·스마트승강장·살수차로 시민 피해를 줄이고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폭염특보와 무더위 장기화에 따른 대응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643명의 안전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등록 대상자 1650가구의 건강 상태도 주기적으로 확인 중이다.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재해문자전광판, 마을방송, 재난문자방송 등을 통해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으며 농·어업인과 축산농가에는 폭염 대응 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또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이 현장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도시 내 무더위쉼터 62개소를 운영하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읍면동별 1개소를 포함한 총 12개소를 주말과 공휴일에도 야간까지 운영한다. 중앙시장 1개소와 활기치유의 숲 3개소에는 쿨링포그를 가동해 주변 온도를 낮추고 있다.
또한 보행자와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피해 예방을 위해 84개소의 그늘막과 냉방기가 설치된 스마트 버스승강장 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동지역 주요도로에서는 살수차 4대를 투입해 도로 살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권건주 재난안전과장은 "삼척시는 지속적인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은 무더운 시간대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예방수칙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