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는 4일 이란과 협상 진전을 밝혔다.
- 그는 이란 핵무기 보유를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 했다.
- 합의 무산 땐 대규모 공격과 해협 재개방을 경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하루 종일 협상을 진행했다며 협상 진전을 시사하는 한편, 합의가 무산될 경우 대규모 군사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거듭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엣나이트(@ Night)'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이날(화요일) "이란과 하루 종일(all-day) 협상이 진행됐다"며 협상은 "매우 순조롭게(moving along very nicely)"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할 것"이라며 "현재도 불가능하지만, 이를 공식적으로 확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서는 "해협은 매우 곧 다시 열릴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이란은 매우 강력한 공격을 받게 될 것이고, 결국 해협은 다시 열리게 될 것"이라고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당초 이란에 대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우리가 엄청난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란이 매우 정중하게 전화해 '대화할 수 있겠느냐'고 요청했다"며 "나는 '좋다. 대화하자. 이번에는 끝을 보자'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이 다시 협상에서 물러난다면 매우 강한 공격을 받게 될 것이며, 그들도 이를 잘 알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지금처럼 압박하지 않았다면 이란은 협상에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우리는 이미 그들을 매우 강하게 타격했지만, 더 강한 공격은 아직 남아 있다. 다만 그런 수단을 사용할 필요가 없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