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KCC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 8060억원, 영업이익 128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3.1% 감소했다.
건설경기 침체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도료 부문의 수익성이 악화되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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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도료 부문의 수익성이 저하됐지만 하이테크 물량 증가에 따른 건자재 부문 실적 개선과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에 따른 실리콘 부문 실적 개선으로 수익성 감소 폭을 방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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