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가 9일 영유아 가정에 교재·교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도는 12일부터 31일까지 하반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 0~35개월 가정양육 4522가구에 3만4000원 상당을 보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만4000원 상당 교재·놀이코칭 제공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가정 내 놀이환경 조성과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영유아 발달단계에 맞춘 교재와 교구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2026년도 하반기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0~35개월 가정양육(어린이집 등 보육기관 미이용) 영유아 가정이다. 총 4522가구를 선정해 오는 10월 초부터 3만4000원 상당의 교재·교구 세트를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거주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부모급여 수급 내역 등 가정양육을 증빙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가구는 교재·교구 활용법과 놀이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 놀이코칭 교육을 이수하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게 된다. 희망하는 경우에는 경기도놀이지도사의 맞춤형 심화 놀이코칭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영유아기 놀이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필수적인 경험"이라며 "발달단계에 맞는 교구 지원과 체계적인 놀이 교육을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동 간 발달격차를 예방할 수 있도록 가정양육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