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장연이 10일 오전 용산역서 탑승 시위를 했다
- 코레일이 2시간가량 용산역 상행선 무정차했다
- 전장연은 장애인 권리예산 요구하며 농성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10일 오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로 무정차 통과됐던 서울 지하철 1호선 용산역 상행선 열차가 운행을 재개했다.
한국철도공사는 이날 오전 10시 14분경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용산역 상행선 무정차 통과는 종료돼 정상 운행 중"이라고 알렸다. 한국철도공사는 이날 오전 8시 10분부터 10시 6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용산역에서 상행선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켰다.

앞서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쯤부터 2027년 정부 예산안에 '장애인 권리 예산' 반영을 요구하며 1호선 용산역과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탑승 시위를 진행했다. 혜화역은 무정차 통과 조치를 하지 않아 오전 9시쯤 전장연의 열차 탑승이 마무리됐다.
전장연 활동가들은 서울역으로 이동해 이날 오전 11시 한국재정정보원 앞에서 '장애인차별예산 철폐 및 장애인권리예산 쟁취 농성 선포 결의대회'를 열고 천막농성에 돌입할 예정이다. 오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혜화역에서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이겠다고 예고했다.
kh99@newspim.com












